반려견장난감 썸네일형 리스트형 [슬기로운 멍콕생활] 내새꾸 심심할땐? 당근 노즈워크 장난감 리뷰 집콕은 인간만이 괴로운게 아니다라자는 실외배변이 익숙한 멍멍이입니다.때문에 하루에 2번 이상 산책을 하는데요.그런 라자에게도 암흑의 시기가 있었으니..바로 코로나 19 발생 초기의 이야기를 해드리려고 합니다.지금은 마스크쓰고서라도 배변산책 겸 해서 산책을 합니다.하지만 3-4월에는 라자댇도 재택근무 였을뿐더러 라자가 새끼발가락 골절을 입어서산책금지령이 내려졌었습니다. 물론 응가는 그때도 꼭 밖에서 하고 들어왔지만...제가 시츄 루비를 키웠을때(1998~2011) 애견카페고 선유도도 데리고 갔다왔지만, 항상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았습니다.그때는 멍멍이가 집에 있는게 얼마나 고통인지 아무도? 알지 못했었죠.강형욱 아조씨의 등장 이전의 반려견 산책은 +a로만 여겨졌습니다.하면 좋고 안해도 괜찮은 그런 것으로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