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피쉬 썸네일형 리스트형 반려견에게 딱맞는 사료찾기 - 기호성과 건강 두마리 토끼는 잡힐것인가 내새꾸에게 뭘 먹여야 하는가? 제가 라자를 입양해왔을때 라자는 10개월 차 꼬마멍멍이였습니다. 이미 두 번의 파양을 겪고 세 번째(three times charm!) 집이었죠. 이 전주인에게 받은 사료는 건강백서였습니다. 원래 먹던 사료가 아니라 새걸로 받아서 원래 이 사료를 먹었는지 알기 어려웠죠. 그래서 처음 한달은 건강백서를 먹였습니다. 라자는 처음 데려왔을때 눈물자국이 있는 편이었는데요. 이 눈물자국! 눈물자국을 없애고자 라자빠는 길고 긴 사료를 향한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알러지 사료가 맞느냐, 영양 사료가 맞느냐 이것이 문제로다 현재 시중에는 여러가지 알러지 사료가 나와있습니다. 저알러지 사료부터 단백질원을 아예 곤충으로 바꾼 곤충사료까지 너무 많아서 고르기 어려웠는데요. 처음 한두달간의 라자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