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량컵 썸네일형 리스트형 반려견 사료, 어떻게 하면 스마트하게 급여할 수 있을까? 반려견의 체형은 사료를 풀 때 부터 결정된다? 여러분은 사료를 어떻게 퍼서 급여하시나요? 컵으로 뜨시나요? 아니면 저울에 따로 재시나요? 방법은 조금씩 다르겠지만 아마 계량해서 주고 계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라자의 사료소믈리에 시절에는 소분되어있는 30g~50g짜리 사료샘플만 먹여서 계량의 걱정은 없었는데요. 한 사료에 적응하고 난 다음부터는 이 계량의 방법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계량컵? 계량스푼? 결론부터 말하면 계량만 잘해주신다면 어느쪽도 상관없습니다. 라자는 최근까지 계량컵으로 계량해서 먹었는데요. 라자는 건식+습식을 병행하고 있기때문에 라자 체중(7.8kg)기준 사료 50g과 아리아스 습식캔(쇠고기+닭고기)100g을 급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계량스푼으로 바꿨냐고 물으신다면 대답해드리는게 인.. 더보기 이전 1 다음